공주팔복교회는 20여년전 마을의 앞날을 보고 

마을 입구에 있는 정안저수지에 벚나무를 심어서 농촌관광화를 준비했습니다.

벚나무를 같이 심자자니까 "안 심겠다" 

5년전 저수지 개발 때에 벚나무를 보존하자할 때는 "보상을 받겠다"했습니다.



공주팔복교회는 기도하면서 고성리는 "보상"을, 교회는 "보존"을 주장해서 보존을 했습니다.

문제는

공무원 출신 고성사람이 주민을 현혹해서 공주팔복교회 목사 성시일을 재판에 회부를 시켰습니다.

2월 8일(목) 오후 4시 30분에 고성리에서는 전 공무원이 교회에서는 사모가 증언을 합니다

부탁컨데 오셔서 방청석을 메워주시면 사모가 증언을 할 때에 힘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공주팔복교회 성시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