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에세 34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 공주팔복교회의 담임목사 성시일입니다.

1997년에 고성리의 관광화를 내다 보면서 벚나무 1000그루를 정안 저수지 변에 심었습니다.

당시 고성리에서는 안 심겠다고 해서 유성교회 청년을이 와서 심었습니다.

이 일은 공주시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인해 공주시로부터 국책사업을 4개(22억)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을로 벚나무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이 때에 교회는 보존을 고성리는 보상을 요구하게 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벚나무는 교회의 계획에 따라서 보존이 되었습니다.

이 때에 한국농어촌공사로 부터 1억 6천의 보상을 받아서 1억 2천에 벚나무를 재 이식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전 서기관이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1억6천을 내놓으라고 소송을 제기 해서

1심은 있었고, 2심이 11월 16일에 있을 것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는 재판은 아닙니다.

   공주팔복교회 성시일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