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교부지란 없습니다.

심상효목사

대전성지교회(대전 중구 목3구역 재개발지역 : 대전시 중구 목동 1-63 소재, 1953년 8월 30일 설립)에 대한 적법한 보상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대전 충남 지역에 더 이상 종교부지란 없을 것입니다.

2009년 9월부터 시행된 뉴타운지구 등 종교시설 처리방안과 도정법(도시정비법)에 의거 1:1 대토, 기존건물만큼의 신축비용보상 및 이전비 별도가 법제화 되었습니다.

대전 충남 지역 교회를 바보로 알았는지 다음과 같은 억지를 부리기에 통합측 총회장 탄원서를 게제하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시공사는 포스코와 계룡건설이 6:4 컨소시엄으로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