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전서노회 회관
하나교회에서 G2G 교재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저자인 이학준 박사는 풀러신학교
신학/ 윤리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청소년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이야기식 성경공부 교재(깊은 뿌리
넓은 가지의 나무처럼)를
영상으로 소개하였는데

이 교재는 전통적인 주입식 교육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의 신앙을 찾고 탐구하도록 돕는

교재입니다.

한국에 소개된 G2G의 교재가

무너져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들을 깨우는 귀한 교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세미나를 준비한 G2G의 모든
관계자 분(윤마태, 박인규목사님 등)들과

장소를 허락해 주신 하나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세대를 깨우는 것은
하나님의 강력한 소원이요,
피할 수 없는 이 시대의 요구입니다.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는 깨어날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