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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부목사 계속교육 -노회훈련원- | 자유게시판

강전국 | 조회 3817 | 추천 305 | 2016.02.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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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부목사 계속 교육을 통해서 귀한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부목사의 위치에 대해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 한분 한분의 열정있는 말씀을 통해서 깊은 감동을 받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도전이 되기도 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귀한 시간 허락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대로 섬겨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아울러 1박 2일 동안 수고하신 김동춘목사님과 강전국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대전서노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6-02-24 10:05:21]

이주호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부목사 계속교육이 이루어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목사가 가져야할 의식과 자세, 준비와 태도 등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다음세대의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이끌어가야할 귀한 사명을 다시금 발견하며 목사님과 성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동역자로서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성실한 리더로 그리고 한국교회를 회복시켜나가는 참된 목자로 하나님 앞에 서기위해 오늘도 주어진 사역의 현장 속에서 성실과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준비해야 겠다는 결단을 하게되었습니다.
부목사로 담임목사님의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가기위해서 더욱 본질에 충실하고 기본에 충실하며 교회에 평생 나아가야 할 바른방향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임원되시는 목사님, 장로님들의 열정과 섬김의 모습을 통해 훗날 저도 그런 자리에 서서 후배들과 함께 가슴아파하며 서로에게 도전을 줄 수 있는 자로 서기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억하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6-02-24 1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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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구

금번 노회 훈련원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부목사 계속교육을 통해 많은 도전과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로 부르신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 힘을 다해 사역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회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현실을 볼 때, 얼마나 우리가 눈물 뿌리며 기도해야 하고, 나아가 각 교회들이 더욱 주님 안에서 하나되기 위해 얼마나 힘을 모으고, 마음을 모아, 복음을 위해 복음안으로 복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성도들의 위로와 소망이 되고, 교역자들도 하나같이 교회 때문에 살맛 나고, 교회가 있기에 너무도 행복하다는 고백 속에 살아가는 꿈을 꾸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성과 사랑으로 섬겨주신 훈련원장님과 모든 스텝들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들! 목사님은 나의 동역자요! 우리의 뒤를 이어 교회를 세우고 이끌어갈 기둥들이요." 저도 언젠가 목사님들처럼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뜨거운 눈물로 후배들을 안아주고 기도해 주고 축복해 주는 그 날을 소망해 봅니다. 이처런 눈물로 교회를 섬기시고, 후배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들이 계시기에 한국교회는 결코 넘어지지 않고 주님 오실 그날까지 든든하고 굳건하게 그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될 줄 믿습니다. 받은 바 은혜와 감동대로, 교육을 받으며 주님께 약속한 기도대로 감사하며 성실하게 사역하겠습니다~~ [2016-02-24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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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부목사 계속교육을 통해, 잠자고 있었던 소명을 다시 한 번 깨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배 목사님들의 열정과 섬김의 목회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또 현재의 위치에서 어떻게 사역을 감당해야 할지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부목사 계속교육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회 많은 선배 목사님들과 바쁜 일정가운데서도 좋은 말씀을 전해주신 강사 목사님, 그리고 훈련원 임원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김동춘 목사님의 깊은 배려와 교회를 세워가는 데, 함께하시려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그 고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사역의 현장에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6-02-25 1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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