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심만석  목사님의 열정과 진심어린 사랑으로 개설된

타일학교는 미자립 목사님들의 자비량 목회를 목적으로

개설 되었다. 실습의 장소는 횃불교회 였고, 이틀의 시간(12월3~4일)을 예정했으나

숙달의 시간이 필요하여  이틀의 시간이 연장  되었다.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정웅주목사님, 심만석목사님들의 사랑으로  필요한 연장일체가(약2백만원 상당)

제공되었다.참 감사한  일이다.그리고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주신 횃불교회 사모님! 감샤합니다 

참석하신  최동주,최경만,송규직,강창훈,양영권,문승원,김영규,오정진 등은 

두팀으로 나누어 활동하기로 했다 더욱 분발하여 반드시 자비량의 길을 열도록

기도하며 나갈 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