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신천지 대전 맛디아지파 섭외방법입니다.

사람들을 모아 백화점 롯데시네마에서 단체영화를 관람하기도 하고, 옛 대전 중구청 건물에서 인문학 강의나 폴리텍 강의실을 빌려 기독교 역사 특강을 하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강사 김주헌은 전 신천지 섭외부장과 신천지 센터 강사로 활동하는 자입니다. 늘 깨어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 아래는 작년 자료입니다.  인문학&신문학 참조

<신천지행사 제보>
■가족 및 직장인 초청 영화 같이 보기

신천지에서 포교를 목적으로 위장행사 영화 관람이 어제 롯데시네마에서 있었다는 제보입니다. 롯데백화점에서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영화관 하나를 통째로 빌려 영화상영을 하기 전에 자신들의 직장신우회와 여러 단체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단체소개 끝 맨트에 청와대에도 신우회가 있다라고 하며, 참석자들에게 확신을 주고자 했다 합니다. 영화는 엑소더스를 관람했다 합니다.

*신천지에서 가짜로 직장신우회와 여러 연구소 등을 만들어 포교하는 수법을 사용하니 주의를 바랍니다.

*내일부터 신천지 위장교회 가장좋은교회에서 행사가 있다고 하니, 참여하지 마시고 평소 신천지 경계에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인문학과 신문학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포교

*지난달에도 합동마크를 사용하여 위장행사를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