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사관이 경기도 용인군 내사면 제일리 쓰레기매립장에서

영생교 전 신도 소문종씨의 것으로 추측되는 두개골을 발견한뒤

기자들에게 들어보이고 있다.

1차공판, 영생교 교주 4년형 선고 - 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신도들을 속여 3억여원의 헌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생교 승리제단

교주 조희성은  징역 4년을 선고받은후 서울 형사지법건물을 나오고 있다.

그리고

빵에서 죽다~!

영생교 교주 조희성 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