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란손수건데이 전도법

 

    강 사 : 정진모목사

    사 례 : 계룡에 있는 평화교회가 2년 전만 해도 130여명밖에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정목사님의 전도법으로 2년만에 500여명이 되는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놀라운 변화와 발전과 부흥의 비결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2. 알파코스

 

    교  회 : 진주문 교회

    사  례 : 유운걸목사께서 알파코스를 진행해 보니까 전도는 이것밖에 없다고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알파코스의 시스템이 아니라 정리되고 요약된 그리고 실험을 거쳐서 성공한 시스템의 프로그램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필요하신 분들은 함께 나누시면 어떨까 해서 소개를 합니다.

 

3.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

 

   교  회 : 진주문 교회

   사  례 : 이 전도시스템의 장점은 목회자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 사역자들이 중심이 되어 전개하는 시스템으로 진주문교회에서 실시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번에 방문해본 결과 평신도들의 전도에 대한 열정과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총동원 주일

 

   교  회 : 조치원 영락교회

   사  례 : 총동원주일을 하게 된 동기는 정진모목사의 권유에 의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총동원주일을 위해서 전도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담이 되었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총동원주일의 시기를 창립기념주일로 잡고 전도라는 부담스런 말을 빼고 창립기념일에 이웃을 초청해오도록 했습니다. 그랬더니 매년 일천명 이상씩 초청해서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중심으로 하기 보다는 교회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위해서 교회가 사회를 향해서 하는 일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교회가 사회를 향해서 지향할 비전에 대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해한해가 가면서 지역민들의 영락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갈 때 푸짐한 선물들을 드렸더니 초청받은 사람들도 좋아하고 교인들도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목적 성취라는 내적만족과 이미지 쇄신이라는 외적 만족의 목적을 이루게 되고 누구나 부담없이 초청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전도의 접점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