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팔복교회의 전신인 고성교회는

45년전 고성리에 의해서 교회가 훼파가 되었섰습니다.

예배가 안드려진지 5년만에 저는 교성교회(현 공주팔복교회)부임을 했습니다

예배인 2명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서리집사도 7명이 되는 열심있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헌데 교회에 또 홰파하려는 마을의 공젹을 받고 있습니다.

마을의 30년을 내다보고 싶은 정안저수지 벚나무의 보상문제가 생겼습니다

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이 5년전에 들어 오면서 교회는 보존을 고성리는 보상을 요구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일은 교회의 요구대로 보존으로 경정이 나서 보존(1억 2천애 관리비 4천)을 시켰는데

퇴직 서기관이 들어 와서 1억 6천을 내 놓으라고 재판을 걸어서 지금 고법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1차 소송비와 2차 소송비의 부담을 감당키가 어렵습니다.

비용이 수천만원 벌생을 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비용을 부담케 해주시기를 간곡히부탁을 드립니다.

      공주팔복교회 성시일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