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교회지원 대책위원회
코로나19로 세계가 진통을 겪으며 전쟁을 치루는 동안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하늘은 맑아졌는데 봄꽃들은 활짝 피었는데 꽃을 보아도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 마음의 흐림으로 우울함은 어쩔 수 없습니다. 거기에 경제적인 걱정들까지 매우 심한 상황니다. 정부도 힘들고 어려울 때 경제를 살리고 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많은 돈을 풀지만 그곳에도 느껴지는 불평등으로 불평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전서노회에서 어려운 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임원회, 헌당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국내선교부, 개척위원회가 코로나19 교회지원 대책위원회를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헌당위원회에서 4000만원, 동반성장 위원회에서 3000만원, 총회에서 동반성장 위원회 교회들에 30만원씩 도와주라고 보내줄 것으로 예상되는 1500만 원 으로 전체 8000에서 8500만원 됩니다.
그래서 도울 교회들을 먼저 선정했는데 대상 교회는 상회비 100만원 이하의 130개 교회입니다. 이 교회들에게 50만원씩 지급이 됩니다. 대신 동반 성장 위원회에 소속된 교회들은 총회에서 30만원이 안 왔지만 총회에서 오는 30만원과 코로나19 교회지원 대책위원회에서 20만원을 합하여 50만원씩이 우선 지급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는 돈과 총회에서 오는 돈으로는 노회안에 있는 교회들 가운데 상회비 100만원 이상 씩을 내고 있어도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나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교회들과 정말 어려운 교회들을 실사 선정하여 긴급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교회 숫자에 따라 금액 조정은 변경될 수밖에 없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 노회가 교회에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는 일들이니 모두에게 공평하게 될 수 없는 일이 될지라도 최대한 공평한 마음으로 선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회들이 있으면 더 많은 교회들을 도와 힘을 줄 수 있기에 많은 교회들이 조금씩이라도 참여해 주시면 하는 마음입니다. 교회 참여에 대한 논의들은 있었으나 결정왼 사항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대전서노회의 모든 교회들을 하나로 묶어 은혜가운데 모든 일들을 잘 진행하여 연약한 교회들이 견딜 수 있는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영적, 질적 부흥과 성장의 기회들이 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19 교회지원 대책 위원회 위원장 정영협 목사